런던에서는 Best Western 체인의 피닉스 Hotel이라는 곳에 묵었다. 1박에 60파운드. 방은 거의 일본의 호텔에 온 것같이 좁았다. 그런데 일본 호텔은 이거 보다 보통 싸고 쾌적한데. 일단 파운드화가 2000원까지 올라가고 나 버리니 IMF이전에 1200원 하던 시대에 여행했던 기억을 살짝 가진 나로서는 물가의 압박이 좀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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