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는 Puerta del Sol 근처의 아파트를 잡았는데 근처에 하몽 가게가 있었고 거기서 아침을 먹었다.
토스트는 아침같지만 나머지 음식은 저녁식사 같다. Beef steak combo은 8.5유로 밖에 안해서 시켰던 것 같다. 불행히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다. 멜론과 하몽이 상대적으로 비쌌는데 (12유로) 다행히 맛은 있었다. 아침을 먹고 근처 백화점 식품 코너에서 장을 봤는데 스페인이 우리보다 농산물이 싱싱하고 가격이 저렴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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