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에서 점심을 먹었다.
오믈렛과 크레페를 먹었는데 나중에는 파리까지 왔는데 좀 특이한 걸 먹어볼 걸 하는 생각이 좀 들었다.
맛은 불행인지 다행인지 우리가 아는 맛이었다. 가격은 광천수 4유로, 오믈렛 10유로, 크레페 6유로 해서 20유로 나왔다.
식당 앞이 뤽상부르 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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