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테르담에서 마지막 저녁은 이곳에서 먹었다.

가게 분위기는 좋았던 것 같은데...

음식은 좀 미묘했다.

숙소에서 다시 아침을 먹었고. 이날은 베이컨 대신 스크램블 에그가 있었다.

다음 목적지인 브뤼셀을 향해 떠났다. 과연 언제 네덜란드에 다시 오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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