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하우스 뒤에는 Maar강과 운하가 있는데 날이 맑아야 에쁠 것 같다.
해양 박물관을 지나서
로테르담의 상징 중에 하나처럼 된 심장이 찢겨진 남자 상을 보고 델프트로 가기 위해 로테르담 중앙역에 갔다.
다시 봐도 로테르담 중앙역은 신기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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