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에서는 마인츠 성당을 보아야 할 것 같은 데 먼저 라인강으로 가 보기로 했다. 역에서 라인강까지는 가로수가 늘어선 길로 이어져 있는 데 그 길 끝에 이 교회가 있었다. 어찌보면 영국의 세인트 폴 성당 같이 생기기도 했다. 겉모양은 멋있었지만 속은 평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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