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에는 모젤간이 흐르는 도시이다. 그래서 화이트 화인이 유명한 듯 했다. Roemische Bruecke에 가 보라고 해서 보기는 했는 데 아래 구조물은 벽돌 아치로 로마시대 같지만 위는 그냥 아스팔트 깔린 다리라 큰 감흥을 받지는 못했다.
그냥 호텔에서 선물로 준 화이트 와인 맛있었다는 기억에 만족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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