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어에서 묵은 호텔은 트리어 중앙역 바로 앞에 있었다. 이렇게 좋은 호텔이 아침 포함해서 53유로 밖에 안 하다니. 놀라웠다. 게다가 와인도 한 병 선물로 주다니. 도착한날 밤 모젤강의 화이트화인을 마시며 잠자리에 들었다.
편하게 자고 나서 다음날 아침식사에 또 감탄했다. 저렴한 숙박비에도 불구하고 아침식사 재료가 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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