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벤 출장을 마치고 다시 빈에 돌아 왔다. Wien 최대의 번화가 Kaertner Strasse에 왔다.
금강산도 식후경. 아침에 기차를 타고 와서 배가 고파왔다. 점심먹을 곳을 찾았다. 노르드제가 살짝 유혹했으나 조금 더 잘 먹고 싶었다. Wienerwald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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