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광장 구석에 있는 집인데 르네상스 풍의 벽화가 인상적이다. 원래 이탈리아 출신의 부자 상인이 살던 집이었고 그 사람 이름 (프란체스코)을 따서 불리우고 있는 듯했다. 칼 광장을 둘러싸고 있는 건물 중 가장 눈을 끄는데 지금은 관광안내소가 되어 있다. 들어가서 지도를 얻었는데 안내소의 아가씨는 영어를 잘 못하시는 듯 했다.
'Czeck' 카테고리의 다른 글
Trebic St. Martin’s Church (0) | 2015.08.28 |
---|---|
Trebic Basilica of St. Prokopius (0) | 2015.08.28 |
Trebic Karlovo Square (0) | 2015.08.28 |
Trebic Pension (0) | 2015.08.28 |
Trebic으로 가는 길 (0) | 2015.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