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zeck

Trebic Pension

romantiker74 2015. 8. 28. 13:07

 

 

먼저 숙소에 짐을 풀었다. 안내하주신 Jitka씨의 말로는 오늘 나토 훈련이 있어서 호텔이 전부 만실이 되어 펜션으로 예약했다고 하신다. 일단 다행히 숙소는 나름대로 맘에 들었다. 좀더 정확하게는 프라하에서 묵었던 호텔보다 좋았다.

 

 

 

아침식사는 기본적으로 콘티넨탈 부페가 제공이 되고 뭔가 추가로 시켜먹을 수 있었다. Jitka씨가 대충 번역을 해 주었는데 "Ham & Egg"라고 했던 놈을 추가로 시켰는데 스크램블 같은 놈이 나왔다. 나름 맛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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