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셀도르프는 큰 전시장이 있어 전시회가 많이 열리는데 출장지도 그곳이라 버스를 타고 갔다. 지하철이 빠를 것 같았는데 회의 장소는 버스가 훨씬 편하게 되어 있어 버스를 타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뒤셀도르프의 전시장은 넓었다. 홀 하나에서 3천명이 동시에 밥을 먹을 수 있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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