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길이 살짝 넓어지면서 큰 길이라는 이름이 붙은 길이 이어졌다. 이 길을 따라가면 제네바의 상징인 St. Pierre성당이 나올 것이다.
지금 기준으로는 별로 넓지 않은 길이지만 아마도 중세시대에 이 정도면 넓은 길이라 이런 이름이 붙여진 듯 했다.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길이라 계속 기분 좋게 걸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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