쾰른의 번화가인 Hohe Strasse의 모습이다. 보행자 전용 거리라고 하는 데 짐을 내리기 위한 차 정도는 잠깐 들어올 수 있는 모양이다. 가이드북에는 인파와 활기가 넘친다고 되어 있지만 내가 지나간 시간은 가게들이 거의 영업을 하지 않는 시간이라 좀 썰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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