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오페라 극장을 본떠 만들었다고 하는 프랑크푸르트 오페라 극장의 모습이다. 내 눈에는 파리 오페라 극장보다는 드레스덴의 젬퍼 오퍼랑 비슷해 보인다. 2012년 9월에는 라보엠을 공연하는 것 같은데 그보다 사이먼 래틀이 이끄는 베를린필의 말러 공연이나 크리스챤 틸레만이 지휘하는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브루크너 공연 포스터가 침을 흘리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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