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의 먹자골목으로 빵하고 소세지가 유명하다고 한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으니 나도 여기서 간만에 Curry Wurst를 먹었다. 오랜만에 독일말로 주문도 해 보고. 결정적으로 맛은 평범한 것 같았다. 같이 나온 Broedchen이 좀 더 맛있는 것 같기는 했지만.
'Deutschla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Frankfurt Savoy Hotel (0) | 2015.08.07 |
---|---|
Frankfurt Alte Opera (0) | 2015.08.07 |
Frankfurt Zeil Strasse (0) | 2015.08.07 |
Frankfurt Goethe Strasse (0) | 2015.08.07 |
Frankfurt Goethe Haus (0) | 2015.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