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elki가 폴란드 말로 크다는 뜻인 것 같다. '큰 물방앗간'이라는 뜻인데 론리 플래닛에 보면 1350년에 Teuton 기사가 만들었고 매일 200톤의 밀가루를 생산했다고 한다. 1945년까지도 실제 밀가루 만드는 데 사용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가게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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