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대한항공이 체코항공의 주인이 되면서 한국말 안내판도 생긴 프라하 공항.
대한항공 프라하-인천 구간 첫번째 기내식 비빔밥. 계란 후라이가 아쉽기는 했지만 오랜만에 먹는 한국 음식이라 맛있었다.
대한항공 프라하-인천 구간 2번째 기내식 오믈렛. 대체로 녹차죽보다는 오믈렛이 나아 보일 때가 많다. 요즘엔 제3초이스로 볶음밥을 주기도.
'Czeck' 카테고리의 다른 글
Praha Vaclav Havel 공항 (0) | 2015.08.03 |
---|---|
Praha로 가는 길 (0) | 2015.08.03 |
Praha Castle 화약탑, 황금소로 (0) | 2015.08.03 |
Praha Basilica of St. George (0) | 2015.08.03 |
Praha St. Vitus 성당 (0) | 2015.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