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트리히트에 흑사병이 돌았을 때 흑사병에 걸린 사람을 성 밖으로 격리했고 그 때 그 사람들이 통과하던 문이 여기라고 한다. 그래서 지옥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데, 문 밖에 나서면 흑사병 걸려 죽어가는 사람들만 있다면 지옥같을 것 같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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