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에쥬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건 호텔이었다. 1박에 10만원 정도에 으리으리한 4성급 호텔에 묵었는데 창 밖에 뫼즈 강이 보이고 헬스, 수영장,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이 호텔 아침식사도 훌륭했다. 아이템들은 조금 평범하지만 스크램블도 맛있고 재료들이 다들 좋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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