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gie

Liege Perron

romantiker74 2015. 7. 30. 14:07

 

 

리에쥬는 프랑스의 엑상 프로방스처럼 여기 저기 분수가 많이 있다. 그중 가장 유명한 놈이 사진 속에 있는 페롱이라는 분수인데 내가 갔을 때는 불행히 수리중이었다.
시내 한복판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에 있어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집회를 했다고도 하고 죄수의 처형장이기도 했다고 한다. 지금은 노천카페가 가득 깔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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