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gie

Bruxelles, Moules de Maison

romantiker74 2015. 7. 30. 11:48

 

 

 

언제부터인가 홍합스튜가 벨기에의 대표 음식처럼 되어 벨기에 요리 하면 이 놈을 떠올리게 된다. 모처럼 벨기에에 왔는데 홍합을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먹었다. 그랑플라스 근처의 먹자 골목에서 먹었는데 양은 많고 소스는 맛있는데 홍합 자체가 그렇게 살이 통통하지 않았다. 의외로 맥주도 별로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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