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네스크, 고딕, 르네상스 양식이 혼합된 특이한 건물이라고 하는데 개축, 증축, 복원을 반복하는 유럽의 교회, 성당에서 자주 있는 일이라 신기할 것 까지는 없는 것 같다. 내부에 미술품들이 나름 훌륭하고 검은 성모상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문 닫기 전에 가서 내부를 보겠다고 서둘러 갔으나 수리 중이라 아쉽게도 내부를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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