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왕의 대관식, 왕실의 결혼식 등이 열리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모습이다. 고딕 양식의 건물로 스테인드 글라스가 멋지다고 가이드북에 써 있지만 내가 봤을 때는 별로. 테니슨이나 초서 같은 문학가의 무덤이 있는 데 영문학에 문외한인 나로서는 셰익스피어가 아닌 이상 별 감동은 없고. 세계적인 명소에 대한 내 평가가 너무 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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