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브뤼켄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자브뤼켄 성인데 유리를 덧붙인 모습은 다시 봐도 특이해 보였다.
2018년에는 성 안에도 들어가 봤는데 자브뤼켄의 변천사를 볼 수 있었다.
자브뤼켄의 오페라 극장인데 이 지역 사람들에게 독일, 프랑스 중에 고르라고 했고 독일을 선택해서 고맙다고 히틀러가 지어주었다고 한다.
Johannerkirche를 스쳐지나가고 프랑크푸르트에 가는 기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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