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즈 강변은 새로운 건물들이 많이 들어서 일부 지역은 현대적인 모습이 되었다.
런던아이는 확실히 헬싱키의 관람차보다는 훨씬 컸다.
빅벤을 보니 런던에 온 걸 실감하게 되었지만 아쉽게도 일부 수리 중이었다. 이 자리에서 2019년 런던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히드로 공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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