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프론트에 자브뤼켄 안내 지도가 있었다. 볼거리가 근처에 몰려 있었다. 지도에 있는 화살표를 따라 성 요한 시청에 갔다. 아마 성 요한 교회 옆에 있어서 이런 이름이 붙어 있는 듯 했다. 높게 솟은 첨탑이 인상적인데 적벽돌에 시계탑 때문에 폴란드의 토룬 시청이 생각났다. 생각해보니 토룬은 독일 기사단이 건설한 도시이니 비슷할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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