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때 이곳을 왔을 때는 카프리 섬에 갔었는데 아저씨가 되서 다시 와서는 소렌토에 갔다. 소렌토 역은 기대만큼 멋지지 않았다. 게다가 소렌토의 경치 좋은 곳은 여기서 좀 걸어가야 해서 이곳에 내려 잠시 동안 카프리에 갈 걸 그랬나 하는 후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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