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잔느 성당은 얼핏보면 제네바의 생 삐에르 성당과 비슷하지만 좀더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느낌이 든다. 생 삐에르 성당은 오랜 건축 기간 동안 증개축이 반복되었다면 이놈은 원안대로 간 것이 아닐까 싶다. 붉은 색 지붕이 프랑스의 성당과는 다른 특징을 보여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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