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에는 물건을 들어올리던 크레인이 남아 있다. 크레인이 신기한 이유는 5세기에 만들어졌고 중세 유럽에서 만들어진 것들 중에서 가장 성능이 우수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2톤까지 들어올릴 수 있다고 하는데 소재 기술이 발달한 지금에야 쉽겠지만 5세기에는 구조적으로 잘 설계해야 가능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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