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최고의 아르누보 양식 건물이라고 하는데 지금은 식당과 극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듯 했다. 한국 단체관광객이 있었는데 이곳을 배경으로 열심히 사진을 찍느라 시간을 보내서 가이드가 ‘프라하에 볼 데가 얼마나 많은 데 빨리 가요’라고 재촉하는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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