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북에는 1731년 바로크 양식의 건물 화려한 건물이라고 되어 있지만 다른 건물들에 가려서 멋진 모습을 감상하기가 어려웠다. 사진을 찍어내기는 더 어려웠고. 니콜라스는 체코어에서는 미하엘과 헛갈리게 변신했지만 토마스는 체코어 표기로도 금방 알아볼 수 있었다. 다행히 내부를 볼 수 있었는데 이 순간 까지는 천정의 프레스코화만 보아도 감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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