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수가 늘어선 항구의 모습이 내가 지중해에 와 있다는 걸 실감하게 해 준다.
이 사진을 보니 머리카락을 날리던 바닷 바람의 느낌과 함께 사진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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