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같은 란츠베르크에서 더더욱 동화같은 곳. 이름처럼 마녀가 살고 있는 내지는 라푼첼이 갖혀있을 것 같은 탑이다. 안데르센의 동화에 감동 받은 사람은 그런 느낌을 위해 코펜하겐을 찾는다. 코펜하겐이 아름답기는 하지만 기대한 것처럼 동화적이지는 않다. 동화책 속의 그림이 내 눈앞에 펼쳐지기를 원한다면 이런 곳에 와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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