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만큼은 아니지만 룩셈부르크도 카지노로 유명하다. 우리나라는 카지노 하면 드라마 모래시계 때문인지 조직폭력배가 운영하는 도박장같은 이미지가 강한데 유럽은 은퇴한 할머니 할아버지 들이 많이 찾는 것 같다. 예전 같으면 딜러의 기막힌 카드 조작 솜씨 등을 구경하러 들어가 보고 싶었겠지만 요즘은 좀 시들해져 그냥 지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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