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덴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곳이라고 하여 찾아갔다. 홍수가 생겼을 때 대피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인공 언덕이라고 하는데 얼핏 보면 성이나 요새 같이 생겼다.
Burcht도 그렇게 높지는 않아서 다른 유럽 도시의 교회 첨탑 꼭대기에서 본 것 같은 전망은 보여 주지 않았다. 그래도 한눈에 들어오는 라이덴의 전망은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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