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이전에 Oxford story에서 본 기억으로 대처 수상이 이곳에서 공부했다는 것 같다.
1파운드의 입장료를 받는데 같이 들어온 친구는 입장료 없이 봤던 All Soul's College가 더 좋다고 하긴 했지만 여기는 외부와 더 확실하게 분리되어 자동차 소리 등을 느낄 수가 없고 건물도 많아 보다 중세의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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