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Mary교회의 첨탑에는 올라가 보지 않았지만 내부에는 들어갔다.
아름다운 스테인드 글라스가 인상적이었다.
유럽을 일주하면서 성, 궁전, 교회를 전전하다가 여기를 보았다면 별 감흥이 없었을지 모르지만 유럽에 오랜만에 오자마자 보았기 때문에 유리창에 그려진 이야기가 신비롭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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