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uguesa

리스본 Brunchy

romantiker74 2021. 7. 29. 18:01

홀리데이인 조식 좋지만 매일 호텔 조식 먹으면 좀 질려서 아침을 먹으러 근처 카페에 갔다. 

 

이렇게 세트로 시켜 먹었고 가격은 3유로였다. 나름 가성비 좋고 나쁘지는 않았지만 어딘지 살짝 아쉬웠다. 나는 아마 크로코무슈처럼 빵이 따뜻하기를 원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