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utschland

Trier Hauptbahnhof

romantiker74 2017. 1. 9. 19:45



자브뤼켄이 의외로 저렴한 숙소가 잘 없었다. 그래서 첫날 숙소를 Trier에 잡았다.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Trier까지 2명, 마침 일요일이라 Schoenes Wochenende Karte를 이용해서 갔다. 먼저 저녁 식사를 할 시간이 없을 것 같아 공항에서 샌드위치를 샀다. Salami 샌드위치를 골랐는 데 좋은 선택이었다.



코블렌츠에서 룩셈부르크행으로 갈아타고 트리어에 내렸다. 이미 밤은 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