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furt Messe

소문으로만 들었는 데 전시장이 컸다. 전시장 내부를 이동하는 셔틀 버스도 있다. Milano Fierra Milano보다 큰 듯. 이번 ISH의 테마는 물이었던 것 같다. 기존의 냉난방에 욕실 용품을 중심으로 물을 처리하는 시스템이 많이 소개되고 있었다.

프로젝트를 함께하는 경동 나비엔 부스랑 캐리어 부스에 가 봤다. 스털링엔진 열병합 시스템을 전시하고 있었다. 사람들 유니폼이 꼭 루프트한자 승무원 유니폼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