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utschland
Bonn을 떠나며
romantiker74
2015. 8. 27. 12:27
기차가 연착이 되어 연결편 때문에 걱정이 되었는 데 information 아저씨는 아주 능숙하게 다음 열차 편을 알려 주셨고 무사히 노르드제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했다. 프랑크푸르트 공항의 체크인 시스템 때문에 살짝 방황하다가 무사히 인천행 아시아나 항공기에 탑승 했다. 요즘엔 아침에 오믈렛, 죽이 아닌 밥 종류도 주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