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ss
Geneve, Rue de la Cite
romantiker74
2015. 8. 21. 09:33
론리 플래닛의 설명을 따라 이 좁은 언덕길에 들어섰다. 언덕길이라 다리가 살짝 힘들었지만 소박한 매력이 있는 구시가에 들어서서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크리스마스가 지나기는 했지만 예쁘게 만들어 놓은 십자수 가게를 보면서 미소가 지어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