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omen

Turku, Herman

romantiker74 2015. 8. 2. 17:00

 

 

점심을 먹으러 찾아간 식당. 맥주를 직접 만들어 파는 독일 느낌의 식당이었다.

 

 

맥주가 맛있으면 식사에 대한 평도 후해지는 지 모르겠다. 닭고기 스테이크를 시켰던 것 같은데... 핀란드에서 먹었던 식사 중 가장 맛있었던 걸로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