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utschland
Muenchen Glyptothek
romantiker74
2015. 7. 31. 14:10
바이에른 왕 루드비히 1세는 그리스의 조각을 좋아해서 수집을 하였고 그 수집품을 전시하기 위해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같은 이미지의 이 박물관을 지었다고 한다. 에게해 에기너 섬의 신전에서 떼어온 조각이 볼만하다고 하는데 일단은 지나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