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derland
Rotterdam, Wok to Go
romantiker74
2015. 7. 31. 10:43
네덜란드의 마지막 식사는 이전에 암스텔담에서 먹어 봤던 Wok to Go를 먹었다. 아침 부페를 열심히 먹어 배부르기는 하지만 저녁에 비행기타고 기내식 받을 때까지 아무것도 안 먹으면 배 고플 것 같은 상황. Delfs haven이 생각보다 멀어서 시간을 많이 써서 시간도 촉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