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이탈리아 요리집 갔지만 스페인 전통요리를 판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오늘의 메뉴 12유로인 놈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 들어갔다.
3코스인데 스프, 돼지고기, 초코케익의 조합으로 주문했다.
메인 돼지고기 맛있었다.
디저트 초코케익
해산물 빠에야도 시켰다.
밥먹고 맥도날드에 가서 커피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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